티스토리

All things love you
검색하기

블로그 홈

All things love you

salt-and-pepper.tistory.com/m

비샤 님의 블로그입니다.

구독자
3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the mousyhouse 모두보기

주요 글 목록

  • 로그라인 장르: 자연, SF (1)황폐화된 지구를 살리기 위해 "게릴라 가드닝"을 하는 아이들. (2)과성장 식물로 뒤덮힌 지구. '음악'이라는 문화가 사라진 세상 속에서, 주인공은 식물들이 가장 듣기 싫어한다는 "락"으로 살아남는다. (3)달이 천천히 지구로 떨어지며 산산조각이 난다. 그 조각에 심장이 꿰뚫려, 자아를 잃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은 "달 추락"의 진실을 파헤친다. (4)어릴 적 사고로 날개를 다치고, 새하얀 병동에 틀어박힌 새 소녀. 그녀가 다시 날아오를 수 있다는 걸 믿는 강아지 친구는 소녀에게 "구름"을 따다 주겠다고 약속한다. (5)한 팔에 사다리를 낀 채, 하늘에 뜬 별을 관리하는 별지기. 어느날 하늘에 생긴 구멍으로 "진짜 별"을 관측하게 된다. (6)허약한 아가씨와 함께 살아가던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6.
  • 1936년 하계 올림픽, 일장기 말소 사건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1936년 하계 올림픽의 마라톤에서 손기정 선수가 2시간 29분 19.2초로 마라톤 올림픽 신기록을 수립,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뒤이어 손기정과 함께 출전하였던 남승룡이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8월 9일에 치뤄진 마라톤 경기에서는 우승 후보로 꼽히던 아르헨티나의 후안 사발라와 손기정의 다툼이었다. 처절한 사투는 후반의 막바지 코스인 비스마르크 언덕에서 손기정이 앞서 가던 사발라를 추월하면서 결판이 났다. 다음날 아돌프 히틀러가 경기 다음 날 손기정을 면담하고 격려하기까지 하였다. 손기정은 한국어 이름으로만 서명하며, 그 옆에 한반도를 그려넣거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모국이 한국이라고 밝히기까지했다. 인터뷰에서도 그는 자신의 모국이 한국이라.. 공감수 3 댓글수 0 2022. 10. 19.
  • 오일러 등식 e(iπ)+1=0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저서 《무한에 대한 연구 개론》(Introductio in analysin infinitorum, 1748)에 수록된 등식 중 하나다. 이 세상의 어떤 다이아몬드보다 멋지고, 어떤 보물보다 진귀한 등식'이라는 평가를 받는 등식이다. 상식적으로 별 상관이 없어보이지만 기하학의 대표격인 원주율, 대수학의 대표격인 허수 i, 해석학의 대표격인 자연상수 e가 모여 1이라는 가장 단순한 자연수와 함께 딱 떨어지는 정수 0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수학에 가장 기초가 되는 사칙연산, 지수, 등호가 모두 쓰였다.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이 식을 두고 '세상에서 가장 비범한 식'이라고도 불렀다. 1988년 매서매틱..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9. 15.
  • 대장금 1202 김연수 1207 배진영 1212 이가온 1217 이지우 가. 조선조 의녀 ‘장금’의 성공담 남존여비의 봉건적 체제하에서 무서운 집념과 의지로 궁중최고의 요리사(料理師)가 되고, 우여곡절 끝에 조선 최고의 의녀(醫女)가 되어 어의(御醫)를 비롯한 수많은 내의원(內醫院) 남자 의원들을 물리치고 조선조 유일한 임금 주치의가 되었던 역사상 실존인물, 의녀(醫女) “장금”(長今)! 조선조 중종(1506-1544)때 “대장금”(大長今)이라는 엄청난 칭호까지 받은 전설적인 인물인 장금(長今)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해 그 동안 역사에 뭍혀 있던 한 여성의 의미 있는 성공사례를 소개합니다 나. 궁중내 하층민들 중심의 애환과 갈등 왕과 왕비, 후궁과 권신 중심의 권력쟁탈과 암투를 기본으로 엮는, 기존 궁중사극(宮..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6. 9.
  • 피보나치 수열 수학에서, 피보나치 수(Fibonacci Sequence)는 첫째 및 둘째 항이 1이며 그 뒤의 모든 항은 바로 앞 두 항의 합인 수열이다. 처음 여섯 항은 각각 1, 1, 2, 3, 5, 8이다. 편의상 0번째 항을 0으로 두기도 한다. 수식으로 규칙을 정의하자면 a₁=1, a₂=1, aₙ = aₙ₋₁+aₙ₋₂ (n≧3)이 된다. 이때, 피보나치 수열의 이웃한 두 항은 항상 서로소이다. 또한 수열의 n번째 항과 n-1번째 항의 비율은 n의 수가 증가할수록 황금비(1.618···)에 가까워지는 특징이 있다. 다른 신기한 특징으로는 1/998999을 소수로 나타낼 때, 0.000001001002003005008013021···, 즉 피보나치 수로 이루어진 소수가 나온다. 이탈리아의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5. 26.
    문의안내
    • 티스토리
    • 로그인
    • 고객센터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듭니다.

    © Kakao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