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궁의 파프너 AU
뭐랄까 둘 다 일본스러운 이름 가져야하겠는데요... 엔도네는 엔도로 어떻게든 된다 쳐도 퍼즐 진짜 어떡할건데 ㅅㅂ
작명 커미션 같은 게 있다면 넣고싶은데...
NZ의 좋은 점은 역시 비슷한 얼굴 비슷한 삶 그러나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퍼즐처럼 서로를 맞춰나간다는 것이네요
특히 퍼즐에게 있어서 엔도네는 텅 빈 퍼즐 조각 같은 신기하고 기이한 인상의 여자... 라는 생각이 든다고
인외인 쪽은 굳이 따지자면 퍼즐인데 인외스러움을 갖고 있는 건 엔도네임
달관한 여자, 모든 것을 아는 소녀,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행동하는 존재...
마야는 목소리가 활기차서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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