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
萬有愛情/OC 2024.09.12
포사 褒姒다시금 말하지만, 이 소녀의 이름은 포사.주나라의 경국지색, 시체가 쌓인 채 불타는 갈대밭의 보석── 비단을 찢어라! 가위로 찔러라! 천을 잡아뜯어라! 연기를 피워라, 봉화를 올려라! 「사실은, 그 어떤 것도 해달라고 한 적 없어.」그런 존재방식은 외신이 인류를 갉아먹는 모습과 아주 닮아있다.생일 불명신장/체중 158/평균속성 혼돈·악좋아하는 것 낚시싫어하는 것 예의범절결전의 날 별과 땅이 맞닿는 곳 「가만히 있어라」 지시를 받으면 점잖게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순진무구 천진난만의 한없는 소녀가 되는 '용'.여기서 용은 진정한 용이 아니라 그저 뱀의 분화일 뿐이다. 그래도 일종의 '무고의 괴물' 판정으로 전설을 따라 용의 딸과 비슷한 존재가 된 포사. 「안녕good morning, 안녕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