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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일

萬有愛情/오늘의 일기

2024. 5. 1.

이렇게 짐승적으로 나이브한 자관 난생처음이라 도파민개미침

예...? 가족의 달에 이쪽은 인간성해체를 담당하고 있다고요....?

 

아니그리고 소네트개잘그리심

개느자구없는캐디인데........(엉)그보다 목줄이진짜미치겠네

진짜개웃기네

아니목줄어디서났는데에에에에에에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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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그림자도, 희망, 갈망, 혹은 절망의 그림자도 드리울 빛이 없었다. 하지만 광막한 선율의 힘 자체가 영혼 속에서 깨어나, 마치 파도가 제 오롯한 육신에게 세례를 하듯 오랜 각명의 나선을 갈기갈기 찢고 뒤흔들었다. ⓒ 밀레니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