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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萬有愛情/오늘의 일기

2022. 8. 14.

 

初めてのルーブルは
なんてことはなかったわ
私だけのモナリザ
もうとっくに出会ってたから
初めてあなたを見た
あの日動き出した歯車
止められない喪失の予感
もういっぱいあるけど
もう一つ増やしましょう

 

오랜만에 들으니까 또 좋아... 아마존 프라임을 어떻게 해결해서 서파큐:||도 보고 싶어ㅠㅠ

목요일에 엄마가 소양강댐에서 물 방수한다고 갑자기 소양강댐까지 향했다... 제일 낮은 주차장에다 차 두고 올라와서 정말 힘들었음ㅠ_ㅠ 바람이라도 안 불어줬으면 정말 힘들어서 쓰러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닥 재미있지도 않고... 저때는 저 닉네임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ㅋㅋ) 2부 3장 하면서 타윤스카퐁← 이 단어가 너무 웃기고 발음이 좋아서 쓰러질 것 같았음 그래서 자주 얘기하고 있다 근데 정말로 발음이 마음에 든다고... 마음 속으로 ‘타윤스까뿅’을 외치면 어쩐지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

 

마우스 휠은 작동이 됐다가 안됐다가 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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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그림자도, 희망, 갈망, 혹은 절망의 그림자도 드리울 빛이 없었다. 하지만 광막한 선율의 힘 자체가 영혼 속에서 깨어나, 마치 파도가 제 오롯한 육신에게 세례를 하듯 오랜 각명의 나선을 갈기갈기 찢고 뒤흔들었다. ⓒ 밀레니엄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