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
Top

오늘의 일기

萬有愛情/오늘의 일기

2022. 8. 19.

이번에 작업한 커미션... 아니 다 좋은데 엄마가 갑자기 삐져가지고 말 안하는거 존나 어이없음 어쩌라고... 자기는 말 항상 곱게 하는 줄 아나

 

 

 

 

 

또 6장 봄... 극장판을 게임의 대체판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한 휴대용 6장? 으로 생각하면 마음이 편한 것 같아 정말... 슬프고 독백이 정말 좋아 갓카모토 마아야

 

'萬有愛情 > 오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일기  (0) 2022.09.03
오늘의 일기  (0) 2022.08.30
오늘의 일기  (0) 2022.08.14
오늘의 일기  (0) 2022.07.22
오늘의 일기  (0) 2022.06.24

(piece)

고독의 그림자도, 희망, 갈망, 혹은 절망의 그림자도 드리울 빛이 없었다. 하지만 광막한 선율의 힘 자체가 영혼 속에서 깨어나, 마치 파도가 제 오롯한 육신에게 세례를 하듯 오랜 각명의 나선을 갈기갈기 찢고 뒤흔들었다. ⓒ 밀레니엄 님